▲ ‘K.FLOW Wave Scrren’을 적용한 공간 브랜딩 사례 (제공 : 제이솔루션)

 

제이솔루션(대표 이사 장홍석)이 ‘K.FLOW(케이플로우)’ 키네틱LED를 활용한 공간 브랜딩을 적극 제안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면서, 기업들은 차별화된 브랜딩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및 경험 중심의 인터렉티브 요소가 주목받으며, 직접 체험이 가능한 공간 브랜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K.FLOW’ 키네틱LED가 주목받고 있다.

키네틱 디스플레이는 모듈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콘텐츠에 입체감을 더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효과를 제공한다. 그중에서 ‘Wave Screen(웨이브 스크린)’은 LED 모듈이 앞뒤로 움직여 생생한 3D효과와 부드러운 움직임 및 모듈 간의 낮은 간격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한다.

CU AK플라자홍대점에 적용된 ‘Wave Screen’은 리테일 매장의 특성에 맞춘 입체 광고 콘텐츠를 적용해 공간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며, K-POP 특화 매장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뮤직비디오도 표출해 팬들의 몰입을 한층 끌어올렸다. BIXPO2024 ONE-KEPCO관에 구축된 디스플레이도 움직임을 통해 미래의 에너지 발전 및 신기술을 효과적으로 선보였으며, 그 외에도 유수의 대기업 및 관공서 전시에 활용되었다.

 

▲ ‘K.FLOW’ 키네틱LED의 다양한 라인업 소개 (제공 : 제이솔루션)

 

K.FLOW는 ‘Wave Screen’외에도’Interactive Type(인터렉티브 타입)’, ’Rotatong Tower(로테이팅 타워)’, ‘Sliding Screen(슬라이딩 스크린)’, ‘Rotating Way Point(로테이팅 웨이 포인트)’, ‘Rotating Billboard(로테이팅 빌보드)’ 등 다양한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라인업이 있어 각 공간에 맞는 적절한 브랜딩을 진행할 수 있다.

제이솔루션 관계자는 "K.FLOW는 단순한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도구”라고 하며,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역동적인 경험은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FLOW’ 키네틱LED의 다양한 레퍼런스는 제이솔루션 유튜브 채널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