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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LOW’, 움직이는 전광판으로 기업 브랜딩 혁신 주도…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텔링 솔루션

작성자
jon1980
작성일
2025-03-13 08:58
조회
7
 

▲ ‘K.FLOW’ 키네틱LED의 다양한 레퍼런스 (제공 : 제이솔루션)

 

제이솔루션(대표이사 장홍석)이 자사 키네틱LED 브랜드 ‘K.FLOW(케이플로우)’를 활용해 기업의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을 선보였다.

최근 기업들은 고객 인식 속에서 독창적 가치를 추구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리브랜딩 성공 사례가 주목 받으면서, 기업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K.FLOW’의 키네틱LED 기술이 강력한 브랜딩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키네틱LED는 디스플레이 자체 또는 LED모듈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는 디스플레이다. 대표 제품인 'Wave Screen'은 모듈 간격이 1mm 내외로 콘텐츠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0.7초 이내의 빠르고 부드러운 전후진 움직임으로 몰입감을 높인다. 이를 통해 실감나는 3D 효과와 독특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다양한 비율(1:1, 1:2, 16:9 등)과 사이즈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전시 부스, 쇼룸, 기업 로비 등 여러 공간에서 맞춤형 브랜딩 연출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와 완벽하게 동기화된 모션을 제작함으로써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다.

 

 


▲ ‘K.FLOW’ 키네틱LED를 활용한 기업 브랜딩 (제공 : 제이솔루션)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외 유수의 박람회에서 이미 입증됐다. 'CES 2024' 두산 부스, 'BIXPO 2024' 한국전력 One-KEPCO관 등에서 'K.FLOW'가 사용되었으며, SK텔레콤과 LG전자는 각각 두 차례 이상 앵콜 렌탈을 진행해 제품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또한, 제이솔루션의 연구소가 개발한 AI 기반 콘텐츠 효과 측정 솔루션 'ad.just(애드저스트)'와 결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AI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시청자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시간대별 주목도가 높은 콘텐츠를 자동으로 표출함으로써 광고·홍보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제이솔루션 관계자는 "'K.FLOW' 키네틱LED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차별화된 브랜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FLOW' 키네틱LED의 실제 적용 사례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제이솔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